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 시·도 노인위원장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의 ‘평택을 공천 후회’ 취지의 발언에 대해 “너무 무책임하다”며 “예를 들어서 자기 아들한테 ‘내가 너 낙태했어야 되는데 낳아서’ 그런 거하고 똑같은 것”이라고 말했다.송 의원은 15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모든 이슈를 평택 선거가 빨아들임으로써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명한 우리 강점의 이슈를 다 놓쳐버렸다”며 지방선거 책임론을 다시 꺼냈다. 특히 송 의원은 ‘낙태’ 발언에 대해 진행자가 “비유가 좀 그렇다”고 지적했음에도 “그런 거하고 똑같은 거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김용남 지역위원장을 지지한 당원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했다.송 의원은 또 “정청래 전 대표나 저나 이재명 대통령보다 먼저 국회의원이 됐고, 정치로서는 먼저 되다 보니까 (정 전 대표가) 뭔가 대통령을 약간 깔본다고 그럴까 하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광고앞서, 정 전 대표는 전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에 출연해 “지방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성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며 당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낸 것을 후회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박지원(5선) 민주당 의원은 이날 와이티엔(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후회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 (후회를) 하더라도 그 표현을 해서는 안 되는 내용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송영길, 정청래에 “대통령 깔보는 느낌”…“낙태” 써가며 비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의 ‘평택을 공천 후회’ 취지의 발언에 대해 “너무 무책임하다”며 “예를 들어서 자기 아들한테 ‘내가 너 낙태했어야 되는데 낳아서’ 그런 거하고 똑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15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