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내 채권운용·분석가의 66%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14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채권시장지표를 보면, 채권 보유·운용·분석가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8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7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동결’ 예상은 34%, ‘인하’는 한명도 없었다. 금투협은 “물가안정목표를 상회하는 소비자물가 오름세와 성장 개선 흐름 속에서 통화당국이 공개 발언을 통해 인상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하는 등 긴축 기조가 명확해지면서 기준금리 인상 응답자가 직전 조사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5월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8월 환율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14%(전월 24%)가 ‘환율 상승’을 전망했고, ‘환율 하락’ 응답자 비율은 43%(전월 15%)로 전달에 비해 크게 많아졌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달러 자금 유입 기대와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에 따른 환율 개선 심리 등이 맞물리며 환율하락 응답자가 증가했다고 금투협은 해석했다.광고8월 물가 전망의 경우 ‘물가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는 19%(전월 52%)로 전월 대비 큰 폭 줄었고, ‘물가 하락’ 응답자 비율은 18%(전월 2%)로 크게 많아졌다. 오펙플러스(OPEC+)의 5개월 연속 증산 결정 등에 따른 유가 안정 기대감에 물가상승 응답자가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채권운용·분석가 66% “16일 금통위 금리 인상할 듯”
국내 채권운용·분석가의 66%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채권시장지표를 보면, 채권 보유·운용·분석가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8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7월 금통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