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광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14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을 선호투표제로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만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1명을 청년으로 분리 선출하는 내용은 최고위원 표결을 거쳐 부결됐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규에)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제와 결선투표제를 할 수 있음을 명문화하기로 했다”며 “관련 당규 개정의 건을 오늘 의결했다”고 말했다.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은 최고위원 표결을 거쳐 부결됐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 최고위원 선출 방법에 대해선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1명을 청년 최고위원으로 분리해 선출하고자 했지만 표결에 의해 안건이 부결됐다”고 말했다.광고한편,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 이 최고위원은 선호투표제는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입장으로 이날 최고위 결정에 반발하며 사퇴한 것으로 풀이된다.정혜민 기자 jhm@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