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대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0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전국 각지로 ‘폭염경보’가 확산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 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11일 오후 2시 이후로 발효되는 기상청 특보 내역을 보면, 강원도, 대전, 울산을 제외한 14개 광역 지자체에 걸쳐 폭염경보 발효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서울 동남권/서남권(송파·강남·서초·강동구 일부·강서·관악·양천·구로·동작·영등포·금천구 일부), 인천 북부와 강화, 광주, 대구, 부산 서부, 세종 남부와 경기도의 안산·김포·가평·고양·남양주·오산·평택·의왕·하남·이천·안성·화성·파주 남부·용인 서북부/남부·여주 동남부/서부·양평 서부, 충남의 금산·부여, 충북의 옥천·영동·청주 동부/서부, 전남의 담양·화순·광양·순천·강진·영암·영광(낙월면 제외)·나주 동남부/서북부·곡성 북부/남부·해남 북부·완도(여서도 제외)·무안 북부/남부, 전북자치도의 김제·전주·부안(위도면 제외)·군산(옥도면 제외), 경북의 구미·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의성·청송·포항·김천 북부/남부·안동 동남부·경주 중북부/동부/남부/서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가 해당된다.광고기상청의 11일 오후 특보 발효현황 지도. 기상청 누리집 갈무리이를 제외한 권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넓게 발효 중이다. 강원도의 춘천·원주·평창 평지·영월·횡성·원주·철원 등지와 대전, 울산, 그리고 서울 동북권/서북권, 인천 남부, 세종시 북부, 경기 수원·성남·용인 일부 등이 해당된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 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진다.올해 처음 신설된 ‘열대야주의보’는 강원도 동해·삼척·강릉의 평지, 충남의 논산·부여·보령(도서 제외), 전북의 정읍, 경북의 경산·칠곡·포항, 경남의 양산·김해·밀양, 제주의 제주시 서부/북부/동부, 대구의 중부·달성 남부 등에 내려진다. 열대야주의보는 폭염특보 발효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일부 대도시·해안·섬은 26도, 제주도는 27도)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될 때 사전 경고 성격으로 발령된다.광고광고기상청은 18년 만에 폭염특보 체계를 개편하고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신설했다고 지난 5월 밝혔다.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전국 평균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와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1970년대에 견줘 각각 2∼3배가량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기상청은 “기후변화가 실질적인 국민 안전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전국 각지 ‘폭염경보’ 확산…제주·대구 등 ‘열대야주의보’
전국 각지로 ‘폭염경보’가 확산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 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11일 오후 2시 이후로 발효되는 기상청 특보 내역을 보면, 강원도, 대전, 울산을 제외한 14개 광역 지자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