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1일 경북 영천시 치산계곡에서 피서객들이 계곡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일요일인 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계속된다.기상청은 이날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비가 내려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울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평년보다 높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치솟아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다.광고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3도, 춘천 34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6도, 부산 32도, 제주 32도 등이다.전국 곳곳에서는 비나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서부에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경남서부 5~20㎜, 제주도 산지 30~80㎜(산지 제외 5~30㎜)다.광고광고오늘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동부, 충북, 전북동부 일부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제주도해안과 전남·경남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유입돼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고,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있어 해안가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광고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