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가 지난 2월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1)씨가 10일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씨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총 세 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갑질이 인정된다고 보고 박씨를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진료를 받았다는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광고 박씨의 전 매니저 2명은 박씨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거나 술잔을 던지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씨도 이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방송인 박나래 검찰 송치
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1)씨가 10일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씨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총 세 차례에 걸친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