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유튜브 뉴데일리TV ‘배추도사의 새벽배송’에 출연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데일리TV 갈무리광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당원 게시판 문제는 범죄행위다. 한 의원은 해당행위가 아니라 범죄행위로 제명당한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10일 뉴데일리티브이(TV) 유튜브에 출연해 “한동훈 의원은 범죄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행위로 제명당한 것이 아니다. 해당 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에 대해선 한 의원이 어떤 것으로 제명당했는지 생각해보고 비판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1월 당원게시판에 한 의원이 가족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판 글을 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 의원을 제명한 바 있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의원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이를 부인하면서도 한 의원 제명 사유가 ‘범죄행위’라고 강조한 것이다.광고장 대표는 ‘영구 복당 금지’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에 대한 발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의원이 저한테 어떤 요구를 했냐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에 대해 영원히 복당을 금지한다고 강하게 메시지를 내야 한다. 그래야 이 사람(무소속 후보)을 돕지 않고 우리 당 후보를 돕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면 강하게 징계하고 제명할 것처럼 했다가 결국 대선·총선 때 복당을 받아주기 때문에 제명당하거나 복당 금지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장 대표는 최근 ‘당의 기강 확립’을 위해 해당행위자에 대한 징계를 강조한 것 관련 “전쟁에서 적을 돕는 사람을 우리 편이라고 할 수 있나”라며 “전쟁에서 승리는 많은 병사의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단일 대오로 뭉쳐 힘을 모아 싸울 수 있는 조직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또 “뺄셈 정치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 편을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은 가장 큰 마이너스다. 그보다 더 뺄셈은 없다”며 “대표한테 당신 물러나라고 하는 게 뺄셈 정치”라고 했다. 이어 “명백한 해당행위는 전쟁에서 우리 편을 향해서 총을 쏘는 것, 그리고 적을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조희연 기자 choh@hani.co.kr
장동혁 “한동훈은 ‘당게’ 범죄로 제명…대표사퇴 요구가 뺄셈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당원 게시판 문제는 범죄행위다. 한 의원은 해당행위가 아니라 범죄행위로 제명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10일 뉴데일리티브이(TV) 유튜브에 출연해 “한동훈 의원은 범죄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