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025년 전북 케이팝 아카데미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국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광고국제케이팝학교 설립을 추진 중인 전북이 인재양성과 케이팝 산업 생태계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케이팝 아카데미를 올해도 운영하며 국제케이팝학교와 연계한 인재양성 기반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전북도는 국내외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5∼1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 케이팝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받는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전북도가 추진하는 국제케이팝학교와 케이팝 산업 기반 조성의 하나로 추진된다. 케이팝 산업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성과 케이팝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타당성 확보, 국제케이팝학교 사업 모델 확보를 위한 케이팝 산업 발전 기반 마련 등이 목적이다.광고지난 5월 전북도는 국제케이팝학교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전북도교육청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설립을 위한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외국인학교 형태의 가칭 전북국제케이팝학교 설립과 케이팝·공연예술·영상콘텐츠를 연계한 교육과정, 새만금과 도심, 폐교 등을 활용한 입지 방안 등이 제시됐다.참가자들은 보컬과 댄스, 퍼포먼스, 리코딩, 뮤직비디오 제작 등 케이팝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받는다. 전주와 부안의 문화·관광자원 체험과 공연 발표회도 함께 진행된다.광고광고지난해 처음 열린 아카데미는 2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국내외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도는 올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협업·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케이팝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교류 기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신원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케이팝의 세계적인 인기에 발맞춰 전북이 한국 문화 국제교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국제케이팝학교 추진하는 전북…2년째 아카데미 열어 보컬·댄스 교육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을 추진 중인 전북이 인재양성과 케이팝 산업 생태계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케이팝 아카데미를 올해도 운영하며 국제케이팝학교와 연계한 인재양성 기반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국내외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5∼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