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선유줄불놀이 모습. 경북도 제공광고한·일 정상회담으로 경북 안동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섰다.경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의 역사문화, 미식, 전통주, 공연 등 고유 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졌다. 안동의 고유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역사문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안동의 전통문화, 종가 음식, 세계유산, 고택 문화, 전통공연 등이 집중 조명됐다.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옛 요리책)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한식과 안동 전통주, 지역 식재료가 활용됐고 하회마을에서 선유줄불놀이와 판소리 공연 등 전통문화 공연이 이어졌다.광고경북도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만휴정 등 안동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택 체험, 전통 음식, 전통주, 전통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선유줄불놀이 등 대표 축제와도 연계해 미식·체험·공연 등을 결합한 ‘경북형 역사문화 체류 상품’을 만든다.또 고택, 사찰, 전통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숙박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경북형 파라도르’도 개발한다. 스페인 국영호텔 브랜드인 파라도르(Parador)는 고성·궁전 등 역사적 건물을 개조해 호텔로 활용하는 관광 모델이다.광고광고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린 뜻깊은 계기였다.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환경을 만들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하회마을·선유줄불놀이…경북, 한일정상회담 계기 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한·일 정상회담으로 경북 안동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의 역사문화, 미식, 전통주, 공연 등 고유 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