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해 열린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출발 모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광고백두대간을 따라 걷는 트레일 대회가 열린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일 “백두대간 권역의 산림·관광자원을 활용한 대표 트레일 행사인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20일부터 연다”고 밝혔다.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만큼 올해는 경북 백두대간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릴레이형 트레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일 상주에서 시작해 김천·문경·봉화·영주·예천 순으로 6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세와 숲길, 고갯길 등을 따라 걸으며 지역마다 다른 자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광고코스는 초·중급자부터 숙련된 상급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초·중급자는 10~14㎞ 내외, 상급자는 14~20㎞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6개 코스를 자신의 속도로 완주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든 코스를 트레킹 전문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전 구간을 안전하게 이동한다.‘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안내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참가 방식은 출발지로 개별 집결하는 자유형(3만5000원), 서울 왕복 차량과 지역 상품권 1만원권이 포함된 패키지형(5만9000원)으로 나뉜다. 참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역마다 선착순 25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기념 티셔츠와 반다나,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간식이 제공된다.광고광고자세한 세부 일정과 코스, 참가 신청은 승우여행사(swtour.c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많은 분이 단순 완주가 아닌 백두대간의 거대한 품속에서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백두대간 따라 걷는 트레일 대회 열린다…‘경북 챌린지’ 20일부터
백두대간을 따라 걷는 트레일 대회가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일 “백두대간 권역의 산림·관광자원을 활용한 대표 트레일 행사인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20일부터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