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 등이 꾸린 ‘3도3군 관광협의회’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에서 지역 특산물·관광 명소 등을 함께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으로광고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 등은 “지역 경계가 뭣이 중한디”라고 반문한다. 광역 단위 소속을 다르지만 이웃한 이들 세 자치단체는 ‘공유 문화·관광’으로 시너지(동반 상승)효과를 낸다.이들 세 자치단체가 꾸린 ‘3도3군 관광협의회’는 27일 “지난 22~25일 타이완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공동 국외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 지역 특색 관광지, 축제, 문화 등을 홍보해 국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타이베이 한국여행엑스포는 지역 관광 자원을 타이완에 알리는 관광 전문 행사다.광고이들 세 군은 지난 2007년 12월 3도 3군 관광협의회를 꾸리고 교류·협력해 왔다. 이들은 지역 대표 축제인 인삼축제(금산), 반딧불이 축제(무주), 와인·국악축제(영동) 등에 상호 방문하거나, 인삼(금산)·덕유산·태권도(무주)·국악·와인(영동) 등 역 대표 관광 상품, 명소 등을 아우르는 관광 상품을 공유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경계가 뭣이 중한디’…충북 영동·충남 금산·전북 무주 ‘공유 관광’ 눈길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 등은 “지역 경계가 뭣이 중한디”라고 반문한다. 광역 단위 소속을 다르지만 이웃한 이들 세 자치단체는 ‘공유 문화·관광’으로 시너지(동반 상승)효과를 낸다. 이들 세 자치단체가 꾸린 ‘3도3군 관광협의회’는 27일 “지난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