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엘지(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7일 창원 엔씨(NC)파크에서 열린 엔씨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엘지 트윈스 제공광고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생애 두 번째 KBO 리그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오스틴을 2026 KBO리그 6월 월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기자단 투표 35표 중 19표, 팬 투표 48만8764표 중 12만5490표 등 총점 39.98점을 받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오스틴이 월간 MVP를 받은 것은 2024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다.기아(KIA) 타이거즈 핵심 타자 김도영은 총점 25.11점(기자단 투표 1표·팬 투표 23만1514표)을, 두산 베어스 국내 에이스 최민석은 총점 23.28점(기자단 투표 14표·팬 투표 3만2086표)으로 뒤를 이었다.광고오스틴은 6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2(89타수34안타), 11홈런, 34타점, 23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2025년 8월·9홈런)을 경신하면서, 김도영과 함께 월간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장타율(0.789)과 타점은 단독 1위고, 타율과 출루율(0.462)은 4위다. KBO는 “오스틴은 6월 화끈한 장타력과 해결사 면모가 돋보였다”며 “무안타 경기가 4경기밖에 없을 정도로 한 달 내내 꾸준한 타격감을 자랑했다”고 밝혔다.오스틴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LG 오스틴, 개인 두 번째 월간 MVP…김도영·최민석 제쳐
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생애 두 번째 KBO 리그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오스틴을 2026 KBO리그 6월 월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기자단 투표 35표 중 19표, 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