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기아(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에스에스지(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시즌 26호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광고올해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를 뜨겁게 달굴 홈런더비 참가자 8명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잠실야구장)에 개최되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선수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출전 선수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KBO 누리집과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 팬 투표 결과로 선정됐다.팬 투표 결과,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만6731표를 얻어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김도영은 2일 경기까지 81경기에 출장해 26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이어 양의지(2만1530표), 박준순(1만8170표·이상 두산 베어스), 오스틴 딘(1만7889표·LG 트윈스), 강백호(1만6863표), 문현빈(1만2705표), 허인서(1만2318표·이상 한화 이글스), 김주원(1만2446표·NC 다이노스)이 상위 8명에 이름을 올렸다.광고올해 홈런더비는 규칙을 바꿔 극적인 묘미를 더했다. 지난해 도입된 ‘시간제'와 ‘아웃제'의 결합 방식을 유지하되 진행 순서에 변화를 줬다. 먼저 정해진 아웃카운트(예선 5아웃, 결승 7아웃)가 소진될 때까지 타격을 마친 뒤, 마지막 1분간 '컴프야 피버타임'을 통해 추가 타격을 이어가는 형태다.선수들의 사기를 높일 상금과 부상도 대폭 늘어났다. 우승 상금은 기존 500만원에서 2배 인상된 1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트로피와 삼성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준우승 상금 역시 300만원으로 올랐다. 최장거리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엘지 퓨리케어 AI 360º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수여한다.광고광고올해 신설된 특별상도 눈길을 끈다. 예선 피버타임 동안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는 ‘컴프야상'(삼성 무빙스타일 Mini LED)을, 우승자의 배팅볼 투수에게는 ‘홈런 메이커상'(보스 QC 울트라 헤드폰 2세대)을 시상한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김도영·양의지 등 올스타전 홈런 더비 참가…우승 상금 1000만원
올해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를 뜨겁게 달굴 홈런더비 참가자 8명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잠실야구장)에 개최되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선수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출전 선수는 지난 30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