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감독 추천으로 2년 만에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광고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7월11일·잠실야구장)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드림 올스타(SSG·두산·삼성·KT·롯데)와 나눔 올스타(LG·키움·KIA·NC·한화)를 이끄는 양 팀 감독이 추천한 26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이숭용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감독이 지휘하는 드림 올스타에는 김건우, 조형우, 정준재, 오태곤(이상 SSG), 장찬희, 김도환(이상 삼성), 손동현, 전용주, 허경민(이상 KT),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상 롯데) 등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염경엽 엘지(LG) 트윈스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에는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류현진, 이도윤(이상 한화),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한준수(KIA), 박준현, 안우진,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 등 13명이 선발됐다.광고KBO 제공이번 명단에는 베테랑의 귀환이 눈에 띈다. 나눔 올스타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은 통산 9번째 올스타 무대를 밟는다.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의 출전이며, 감독 추천 선수로 선정된 것은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드림 올스타의 허경민(KT) 역시 2022년 이후 4년 만에 통산 3번째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키움의 히어로즈의 유토는 KBO리그 도입 이후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이정표를 세웠다.젊은 피들의 연속 출전과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합류도 돋보인다. 한화 이도윤과 에스에스지 조형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독 추천 선수로 별들의 잔치에 나서며, 삼성 장찬희, 롯데 박정민, 키움 박준현은 당당히 신인 자격으로 올스타전에 초대받았다. 특히 장찬희와 박준현은 고졸 신인으로서 별들의 무대를 누비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전체 출전 선수 50명 중 절반이 넘는 27명의 선수가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류현진, 2년 만에 올스타전 출전…새내기 장찬희 박정민 등도 출전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7월11일·잠실야구장)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드림 올스타(SSG·두산·삼성·KT·롯데)와 나눔 올스타(LG·키움·KIA·NC·한화)를 이끄는 양 팀 감독이 추천한 26명 선수 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