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5월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광고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곧 서울에 부임한다고 밝혔다.미국대사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소개한다”며 “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함께 올라온 동영상에 등장한 스틸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말하면서 “다음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광고스틸 대사는 최근 미 상원의 인준 절차를 마쳤고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아그레망)도 받아 곧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처음으로 부임하는 미국대사이기도 하다. 주한 미국대사직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후 비어 있었고 그간 대리대사들이 직무를 해왔다.광고광고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후보자는 1975년 미국으로 온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8일 주한미국대사관이 엑스(X)에 올린 미셸 스틸 신임 미국대사의 동영상. 엑스(X) 갈무리박민희 선임기자 minggu@hani.co.kr
주한미국대사관 “스틸 대사 곧 부임…관계 강화 기대”
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곧 서울에 부임한다고 밝혔다. 미국대사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소개한다”며 “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