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여자 고등학생을 살해한 장윤기씨가 5월7일 광주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경찰청이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 의혹에 휩싸인 수사팀장을 직위해제하고, 광주 광산경찰서장 등 6명을 대기발령했다.경찰청은 7일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의 수사팀장인 박아무개 경감(강력팀장)을 직위해제하고, 광주 광산서장과 형사과장, 수사팀 소속 팀원 4명 등 총 6명을 대기발령 조처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아무개 경감을 경무과로 대기발령 조처했다.박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누락하고 증거목록에서 제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경감을 비롯한 당시 수사팀원들은 장아무개 경감과 수차례 통화하는 과정에서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광고경찰 특별수사팀은 이날 박 경감에 대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지검 전담수사팀도 이날 광주 광산서를 압수수색하는 등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경찰청,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직위해제…경찰서장 대기발령
경찰청이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 의혹에 휩싸인 수사팀장을 직위해제하고, 광주 광산경찰서장 등 6명을 대기발령했다. 경찰청은 7일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의 수사팀장인 박아무개 경감(강력팀장)을 직위해제하고, 광주 광산서장과 형사과장, 수사팀 소속 팀원 4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