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 광고올해로 21회를 맞아 확 달라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한다. 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댄서 아이키, 박정민 배우 겸 출판사 무제 대표, 선재 스님, 이영희 변호사, 강훈 프로야구 해설위원 등 스타급 전문가들이 영화제를 찾아 어린이·청소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비키 잡(JOB)학사전’으로 각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이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 진로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마스터클래스 주인공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에 가까이 가는 작품을 연출해온 ‘우리들’,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이다. 윤 감독이 만들어온 단편영화들과 윤 감독이 선정한 1990년대 대표 한국 어린이 영화 ‘키드캅’, ‘영심이’,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를 상영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키드캅’으로 장편 연출 데뷔를 했던 이준익 감독도 영화제를 찾는다. 올해 비키 클래식은 이란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어린이와 어른 관객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 대표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비롯해 장편 7편을 상영한다. 광고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영화를 상영하는 국제 경쟁 부문 ‘레디~액션!’에서는 44개국에서 출품된 451편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비키즈가 선정한 14개국 40편과 올해 신설된 에이아이(AI)&크리에이티브 부문 선정작 6편을 포함해 총 4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올해부터 영화제 전체가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놀이터로 바뀐다. 경기도 판교와 남양주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의 핵심 콘텐츠를 옮겨온 ‘MOKA 예술놀이터’를 조성했고,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음악, 미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광고광고 ‘얘들아 소풍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14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며, 41개국 총 179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김은형 선임기자 dmsgud@hani.co.kr
어린이가 만들고 어른과 함께 보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
올해로 21회를 맞아 확 달라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한다. 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댄서 아이키, 박정민 배우 겸 출판사 무제 대표, 선재 스님, 이영희 변호사, 강훈 프로야구 해설위원 등 스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