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광고고선경, 심보선, 안희연, 유선혜, 이제니 등 한국 시단을 이끄는 스무명의 시인이 각자의 청소년기를 기억하며 청소년 시를 썼다. 청소년 독자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시는 물론이거니와, 시인이 청소년기 어떻게 시에 입문했는지 기록한 시작 노트까지 실려 있어 미래의 시인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 같다.창비교육, 1만3000원.광고♦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불볕더위에 이제 막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간절한 강아지와 고양이의 눈빛을 외면하지 못하고 한 입씩 나눠 준다. 잠에서 깨어 보니 다정한 마음에 보답하듯 달콤 마을로 향하는 거대한 콩나무가 자라나 있는데…. 어른마저 넋을 놓고 읽게 되는, 한여름 밤의 꿈 같은 그림책이다.광고광고윤담요 글·그림, 노란상상, 1만7000원.♦느릿느릿 할머니의 빨간 떡볶이광고“할머니. 떡볶이 1인분하고 순대요.” 터덕 탁 터덕. 부스럭부스럭. 느릿느릿 움직이는 떡볶이집 할머니와 할머니의 속도를 알아서 눈치껏 채워 나가는 손님들의 조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다 아는 이야기’인데 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했던가. 어디선가 본 듯한 떡볶이집의 풍경이어서 그저 따뜻하다.유진 글·그림, 한림출판사, 1만9000원.♦의자 게임전교 회장, 육상 챔피언, 아이돌 연습생…. 일곱명의 아이들이 ‘의자 게임’의 초대장을 받았다. 탈락자의 비밀은 전교생에게 공개되고, 게임에서 이기려면 남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 비룡소의 미스터리 공모전 ‘셜록 홈즈상’의 두번째 수상작으로, 크고 작은 반전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광고유소정 지음, 오삼이 그림, 비룡소, 1만5000원.♦기다린다물웅덩이에서 개구리알이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그림책.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웅덩이가 마르면 어떡하지?’, ‘천적이 다가오면 어떡하지?’ 웅덩이를 바라보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어미 개구리의 마음이 독자의 마음으로 번진다. 올챙이들이 일제히 뛰어오를 때, 독자도 희열을 얻게 될 것이다.진실희 글·그림, 곰세마리, 1만7000원.
7월 3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 고선경, 심보선, 안희연, 유선혜, 이제니 등 한국 시단을 이끄는 스무명의 시인이 각자의 청소년기를 기억하며 청소년 시를 썼다. 청소년 독자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시는 물론이거니와, 시인이 청소년기 어떻게 시에 입문했는지 기록한 시작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