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 조각들광고색종이로 그저 조각배만 접고 있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종이를 마구 자르고 접고, 물감과 크레파스로 칠하고, 조각들을 이어 붙여 예술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 글자 없는 그림책 속 다양한 그림 조각들을 보며 아이와 색종이만으로 풍성한 미술 놀이를 시도할 수 있다.조미자 글·그림, 핑거, 2만3000원.광고♦ 풀꽃선생님의 뻔한 표현 탈출 사전아이들은 마음에 피어난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데 서툴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가 열살 어린이 눈높이에서 일상 속 뻔한 어휘들의 대체 표현을 알려준다. ‘심심해’ 대신 ‘몸이 근질거려’, ‘속상해’ 대신 ‘쭈그러든 풍선처럼 초라해졌어’라고 말하는 아이를 볼 수 있게 될지 모른다.광고광고김수은 지음, 신단고 그림, 다산어린이, 1만6800원.♦ 동물의 몸광고흔한 동물도감이 아니다. 외계인의 시선으로 지구 동물의 몸이 왜 저마다 다르게 생겼는지를 탐구하는 지식 그림책이다. 왜 어떤 동물은 등뼈가 있는지, 왜 새들은 날 수 있는지, 곤충은 어떻게 숨을 쉬는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떤 동물이나 소중하게 다가온다.김종현 글, 정라원 그림, 이정모 감수, 너와, 2만5000원.♦ 교실에 떨어진 폭탄어느 날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발탄과 함께 지내는 아이들은 뛸 수도 소리칠 수도 없다. 더 무서운 건 아이들이 점차 폭탄의 존재에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지금도 세계의 어린이들을 공포와 고통으로 몰아넣는 전쟁의 참상을 섬뜩한 우화로 그려냈다.광고파얌 에브라히미 글, 하디 바그다디 그림, 제님 옮김, 책과콩나무, 1만4000원.♦ 순록의 태풍인간의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돌던 야생 ‘순록’과 목장에서 살아가는 순록 ‘버드’의 이야기다. 무리를 보호하려 수백마리 순록이 빙빙 돌 때 생기는 ‘순록의 태풍’은 어떤 길을 걸어온 개체에나 공평하게 본능을 일깨운다. 국제상을 여럿 받은 허정윤 작가의 신작이다.허정윤 지음, 글로연, 2만8000원.
5월 22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 조각들 색종이로 그저 조각배만 접고 있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종이를 마구 자르고 접고, 물감과 크레파스로 칠하고, 조각들을 이어 붙여 예술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 글자 없는 그림책 속 다양한 그림 조각들을 보며 아이와 색종이만으로 풍성한 미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