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 복날이 왔다광고곧 복날이란다. 고깃국 먹는 날이란다. 할머니는 쓱싹쓱싹 칼을 간다. 개·닭·염소는 서슬 퍼런 칼날을 보며 잔뜩 겁에 질린다. 반전은 상상초월! 이웃을 불러모은 할머니는 개·닭·염소도 불러 들이는데…. 아무도 죽지 않는 복날, 모두가 시원한 복날 이야기가 다정하다.최정은 글, 전민걸 그림, 다림, 1만4000원.광고♦ 하물며 돌친구가 없는 아이는 차라리 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다음 순간, 정말로 돌이 된 아이에게 고양이가 다가온다. 돌과 고양이의 시간을 살면서, 돌이 된 아이는 친구가 되어 고양이와 소통하는 꿈을 꾼다. 장면과 장면 사이, 장면의 앞과 뒤에 상상의 공간이 많은 그림책이다.광고광고허은미 글, 조원희 그림, 만만한책방, 1만7000원.♦ 도서관 삼총사의 글쓰기 대소동광고읽는 사람은 언젠가 쓰는 사람이 된다는 걸, 이렇게 깜찍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도서관 단골 리니, 구리, 끼끼는 어느 날 따따 작가를 만나 글쓰기에 나선다. 책 속 친구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읽는 어린이도 어느샌가 ‘나만의 이야기’를 꿈꾸게 될 것이다.곽민수 글, 벼레 그림, 다봄, 1만6800원.♦ 이게 혐오 표현이라고?어린이·청소년은 어떤 표현이 타인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몰라 그런 말을 쓰기도 한다. 24년차 국어 교사인 저자는 일상의 혐오 표현들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지침을 준다. 만화적인 구성 덕분에 자칫 무겁고 어려운 내용이 경쾌하게 다가온다.광고배혜림 지음, 유희 그림, 데이스타, 1만6800원.♦ 엄마도 아이도 꼼꼼하게 성장 중입니다사회복지학을 전공했음에도 정작 주변의 조언을 듣기 전까지 내 아이가 ‘느린 학습자’인 줄 몰랐던 엄마와 아이의 성장기. 느린 학습자는 아이큐 71~84 구간인데, 말 그대로 조금 더딘 경우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교육법과 참고하면 좋을 자료들까지 꼼꼼한 조언을 담았다.석예희 지음, 포르체, 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