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울산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에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를 충전 중인 모습. 울산시 제공광고울산지역 수소충전 거점인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에서는 승용차·버스·트랙터·지게차 등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울산시는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의 다차종 충전체계 성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월부터 운영한 태화강역 충전소는 배관으로 수소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그동안 수소승용차와 수소전기버스만 충전할 수 있었다. 수소 차량마다 충전 용량이 다른데, 충전기가 수소전기 트랙터와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등 고용량 차량도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향상한 것이다.광고울산시는 “여러 차종을 충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충전소는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이달 초부터 차량마다 안정화 실증을 거쳐 개선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또 옥동·삼남·덕하·상개 등 수소충전소 9곳에서는 수소승용차와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광고광고현재 울산지역 수소충전소는 모두 16곳으로, 내년까지 2곳이 더 늘어난다.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