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울산 공업탑. 울산시 제공광고민선 9기 울산시가 공론화를 거쳐 도시철도(트램) 1호선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면서 공업탑 이전도 잠정 중단됐다.울산시는 ‘울산공업센터 건립 기념탑(공업탑) 디자인 공모전’ 취소를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애초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에서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10.85㎞ 구간에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울산도시철도 1호선을 추진해왔다. 트램 노선에 포함된 회전교차로인 공업탑로터리는 평면 교차로로 바꾸기로 했다.광고본격 공사 전 로터리 가운데 있는 공업탑은 철거할 계획이었다. 지구본과 남성군상, 여성상, 지정선언문 비석 등은 활용해 새로운 공업탑을 만들어 울산대공원 동문 쪽에 세우기로 하고, 전국 디자인 공모를 할 참이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공사 기간 도로 마비, 사업비 증가, 운영난 등을 우려해 트램 1호선 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김 시장은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신중하게 정하겠다는 태도다. 다만 김 시장은 트램과 별개로 공업탑로터리의 입체화(고가도로 등)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 공업탑 이전은 장기적으로 불가피하다.광고광고공업탑은 산업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1962년 조성한 울산공업센터를 기념하고 정부 경제개발계획이 성공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1967년 4월 건립됐다.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공론화에 ‘공업탑’ 이전 잠정 중단
민선 9기 울산시가 공론화를 거쳐 도시철도(트램) 1호선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면서 공업탑 이전도 잠정 중단됐다. 울산시는 ‘울산공업센터 건립 기념탑(공업탑) 디자인 공모전’ 취소를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애초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에서 무거동 신복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