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광고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등을 위해 126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민선 9기 들어 처음 편성한 이번 예산은 새로운 사업보다 시민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결하는 데 집중됐다.우선 지난 2024년 12월 전면 개편 뒤 불편 민원이 이어진 시내버스 노선의 복원·조정을 위해 24억6천만원을 들여 수소·전기 저상버스 37대를 구입한다. 시내버스 노선 확충을 위한 용역 3억5천만원과 공영제 타당성 연구 용역 5억원도 담았다.광고1급 발암물질인 페놀 등으로 오염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불법 매립 폐기물 행정대집행 비용 절반인 55억원도 편성했다.지난해 여름 폭우로 무너진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삼호교를 복구하기 위한 설계비 4억5천만원도 반영했다.광고광고45억4천만원을 들여 낡은 소방차를 교체하는 등 소방 장비를 보강하고, 청년·취약계층 주거비 지원으로 57억4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울산대학교병원에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120억원, 지역암센터 장비 15억원을 지원하고,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에 필요한 2억9천만원도 담았다.광고이외에도 인공지능(AI) 선박 특화 기반·첨단부품 실증 지원 29억2천만원,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15억원, 울산공항 고도제한 대응 항공학적 검토 용역 1억원 등이 포함됐다.이번 추경 편성으로 올해 울산시 예산은 기존 5조9884억원에서 6조1148억원으로 늘어난다.울산시 쪽은 “이번 추경으로 울산시는 처음으로 살림 규모 6조원 시대에 들어서게 됐다”며 “재원은 초과 세수와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울산시의회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정례회를 열어 이번 추경안을 심사한다.광고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등 추경 1264억 편성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등을 위해 126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들어 처음 편성한 이번 예산은 새로운 사업보다 시민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결하는 데 집중됐다. 우선 지난 2024년 12월 전면 개편 뒤 불편 민원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