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밴드 브로콜리너마저. 브로콜리너마저 제공광고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여름 장기 공연 ‘이른 열대야 2026’으로 관객과 만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7월10~19일 서울 중구 씨케이엘(CKL)스테이지에서 ‘이른 열대야 2026’ 서울 공연을 연다. 이어 8월에는 대전, 부산, 거제, 광주로 무대를 옮겨 5개 도시에서 모두 12차례 공연을 이어간다.‘이른 열대야’는 2011년 시작된 브로콜리너마저의 대표 장기 공연 시리즈다. 지금까지 121차례 열려 약 2만8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올해로 11번째 시리즈를 맞은 공연은 서울과 부산을 넘어 대전, 거제, 광주의 라이브클럽까지 확대해 지역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다.서울 공연은 7차례 열린다. 여름밤과 어울리는 곡들로 본 공연을 꾸리고, 공연장 밖 공간을 활용한 어쿠스틱 앙코르 등 장기 공연 특유의 구성을 더한다. 실시간 문자 소통도 병행해 더 많은 관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광고지역 공연은 8월1일 대전 인터플레이를 시작으로 8~9일 부산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부산, 15일 거제 언드, 16일 광주 보헤미안에서 이어진다. 대형 공연장이 아닌 라이브클럽에서 밴드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다.덕원(보컬·베이스), 류지(보컬·드럼), 잔디(키보드), 동혁(기타)으로 이뤄진 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이피(EP) ‘앵콜요청금지’로 이름을 알렸다. 정규 1집 ‘보편적인 노래’와 2집 ‘졸업’을 통해 청춘의 불안과 쓸쓸함을 담백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인디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2024년 발표한 정규 4집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에서는 청춘의 정서를 넘어 삶과 시간에 대한 시선으로 음악 세계를 넓혔다.광고광고브로콜리너마저 여름 장기 공연 ‘이른 열대야 2026’ 포스터. 브로콜리너마저 제공멤버 덕원은 “15년차를 맞는 ‘이른 열대야’만의 감성을 더 많은 소통으로 다듬어온 음악들과 함께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동혁은 “습하고 불쾌한 여름밤을 촉촉하고 산뜻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했다. 잔디는 “국내 밴드가 진행하는 장기 공연으로는 독보적인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더 재미있게, 더 많은 분을 고려해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른 열대야 2026’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 공연 청소년 30% 할인이 적용된다.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이른 열대야’ 시작…‘브로콜리너마저’, 10일부터 여름 장기 공연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여름 장기 공연 ‘이른 열대야 2026’으로 관객과 만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7월10~19일 서울 중구 씨케이엘(CKL)스테이지에서 ‘이른 열대야 2026’ 서울 공연을 연다. 이어 8월에는 대전, 부산, 거제, 광주로 무대를 옮겨 5개 도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