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6월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청년미래적금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광고3년 만기를 유지하면 정부 기여금을 더해 최대 연 19.4%의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미래적금에 234만여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3주간 자격 심사를 거쳐 이달 27일부터 계좌 개설이 시작된다.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에 약 234만3천명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약 8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했다.정부 기여금 형태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금융위와 기획예산처는 최대 320만명이 가입할 수 있도록 7400억원의 예산을 마련했기 때문에 자격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 전원에게 정부 기여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광고가입 신청자를 연령별로 보면 30살 이상이 38.8%로 가장 높았다. 25∼29살은 36.5%, 19∼24살은 24.7%였다. 원칙적으로 만 19∼34살만 가입할 수 있지만 병역 이행자는 최대 6년의 복무 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빼준다. 이에 따라 실제 신청자 가운데는 만 35살 이상도 포함될 수 있다.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24일까지 소득·가입 자격 심사를 한다. 심사 결과는 24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정부 기여금 지급 비율이 월 납입금의 6%인 일반형은 총급여 6천만원 이하(소상공인 연매출 3억원 이하)이고, 지급 비율이 12%인 우대형은 총급여 3600만원(소상공인 연매출 1억원 이하) 등의 소득·매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광고광고매달 1천원에서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5%다. 금융기관별 우대금리를 더한 최고 금리는 연 7∼8%다.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의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난다. 연 7% 금리를 적용해 매달 50만원씩 만기(3년)까지 납입하면 일반형 가입자는 원금 1800만원과 정부 기여금 108만원, 이자 202만원을 합쳐 2110만원을 받는다. 우대형 가입자는 원금에다 정부 기여금 216만원과 이자 211만원을 더해 모두 2227만원을 받을 수 있다.안태호 기자 eco@hani.co.kr
‘연 최고 19.4%’ 청년미래적금 234만명 신청…27일부터 계좌 개설
3년 만기를 유지하면 정부 기여금을 더해 최대 연 19.4%의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미래적금에 234만여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3주간 자격 심사를 거쳐 이달 27일부터 계좌 개설이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한 청년미래적금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