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겨레 자료사진광고경찰이 ‘울산 비축기지 원유 북한 유입설’, ‘5·18 민주화 운동 북한군 개입설’ 등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여 피의자 2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5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6일 경찰청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경찰은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등 중동전쟁 관련 △5·18 민주화 운동 북한군 개입설 △국민 참정권 침해 관련 △삼성전자·에스케이(SK)하이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등 주요 허위정보 유포행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경찰은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보관되던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유출됐다'는 내용 등 중동전쟁 관련 허위정보를 유포한 38개 계정을 수사해 1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1명을 검찰에 넘겼다. 5·18 민주화 운동 왜곡 허위정보에 대해서는 74개 계정을 수사해 9명을 검거하고 3명을 송치했다.광고국민 참정권 침해 관련해서는 67개 계정을 수사해 3명을 검거하고 1명을 송치했으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불거진 ‘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에 대해서는 12개 계정을 특정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청 관계자는 “티에프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수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정보에 대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고은 기자 euni@hani.co.kr
경찰, ‘5·18 북한군 개입’ 등 허위정보 유포 수사…29명 검거·15명 송치
경찰이 ‘울산 비축기지 원유 북한 유입설’, ‘5·18 민주화 운동 북한군 개입설’ 등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여 피의자 2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5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6일 경찰청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