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성평등가족부가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공생리대 서비스를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2층 여자화장실에서 한 시민이 ‘모두의 생리대’ 수동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꺼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광고전국 12개 지역 공공시설에서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이 6일 시작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부터 서울시 광진구·은평구, 경기도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등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한 뒤 2027년 사업 대상 지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공생리대 서비스를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2층 여자화장실에서 한 직원이 ‘모두의 생리대’ 수동 지급기를 점검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성평등가족부는 시범사업 시작과 함께 우선 수동 지급기 300대를 설치했고, 오는 20일부터 전원공급 장치와 사물인터넷 기능을 갖춘 자동 생리대 지급기 400대를 차례대로 설치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 500여 곳을 중심으로 모두의 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된다. 자세한 이용 가능 시설 목록은 성평등부 또는 사업 지역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고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2층 여자화장실에서 직원이 ‘모두의 생리대’ 수동 지급기를 점검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날 오전 시범설치 기관인 서울 은평구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3층 여자 화장실과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2층 전망대 쪽 여자 화장실에서 ‘모두의 생리대’ 수동 지급기를 만날 수 있었다. 센터 내부 곳곳에서 ‘이곳은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안내문에 정확한 생리대 지급기 위치가 적혀있지 않은 점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보완이 필요해보였다. 지급기에서 받을 수 있는 제품 1팩에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겨 있었다.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직원은 “회원들이 아침에 뉴스에서 봤다며 호응해주셨다”며 “사업 첫날이라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이용하는 사람이 적지만 7월 중순 지하 1층 입구에 자동지급기를 설치하면 이용률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광고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2층 헬스장 쪽 여자 탈의실 들머리에 ‘모두의 생리대’ 안내판이 서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포토] 누구나, 언제든! ‘모두의 생리대’ 사업 시작
전국 12개 지역 공공시설에서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이 6일 시작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부터 서울시 광진구·은평구, 경기도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북구, 경북 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