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자강을 기본으로 연대하며 선명한 개혁이라는 원칙의 기둥을 단단히 세우겠다”며 오는 25일 치러지는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신 의원은 이날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 조국혁신당의 심장을 다시 뜨겁게 타오르게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신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을 더 넓게 쓰겠다. 그래야 균형이 잡힌다”며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민생 득점, 검찰개혁·정치개혁·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는 개혁 득점을 위해 한국 정치의 레프트 윙, 왼쪽 날개가 되겠다”고 말했다.광고신 의원은 출마선언 뒤 “유권자들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집단적으로 경험한 것이 ‘균열은 필패’라는 것”이라며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생각하면 원팀 정신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 묻겠다. 총선 지역구를 모두 유에프시(UFC·종합격투기) 게임장으로 만들 것인지, 연대라고 하는 원팀 정신과 제도적 대안을 만들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조국혁신당 새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조국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라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치러진다.하어영 기자 hah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