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앞으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위험기상 정보를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도 진행된다.5일 기상청은 “카카오와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일 기상청 서울청사(서울 동작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위험기상의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에게 기상 정보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위험기상 및 지진 정보 확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약을 이어갈 계획으로, 우선 18년 만에 개편된 기상청 폭염특보 체계에 맞춰 달라진 특보 기준과 상황별 대응 행동요령을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비즈보드’를 통해 안내한다. 추후 폭염뿐 아니라 한파, 지진 등 기상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상 정보도 카카오 플랫폼과 연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광고지난 4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열린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이미선 기상청장(오른쪽)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또한 단일 기상 현상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공익 캠페인을 펼친다. 카카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에 모금함을 개설하고, 사회복지단체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대국민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모인 후원금과 지원물품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폭염경보·열대야주의보 뜨면 이제 ‘카톡왔숑’
앞으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위험기상 정보를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도 진행된다. 5일 기상청은 “카카오와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일 기상청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