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농어촌 무료 버스. 괴산군 제공광고충북 증평군이 무료 버스 시대를 열었다. 증평 어느 곳을 가든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증평군은 농어촌 버스 무료 운행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증평을 기점으로 솟점말, 송정리, 송산리, 남하리, 광덕사 방면 등 증평군 관내 5개 버스 노선을 모두 무료 운행된다. 증평과 이웃 괴산을 오가는 군외 5개 노선도 무료 운행한다. 증평군은 이웃 진천, 음성 등을 오가는 군외 버스 무료를 위해 진천·음성군과 협의 중이다.증평군은 25인승 버스 2대를 빌려 연탄리·남하 3, 4리, 도안초 등 교통 취약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행복 드림 버스도 운행한다. 김다영 증평군 교통행정팀 주무관은 “교통 약자, 군민 등의 이동 편의와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농어촌 무료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