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갈무리광고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성범죄 수사 때 증거 인멸에 가담한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재판장 강면구)은 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강아무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재판부는 이날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피고인은 정씨 쪽 증거인멸을 적극적으로 도운 정황이 있고, 실제로 알려준 대로 증거 인멸이 실행돼 실체적 진실 규명을 어렵게 하고 수사 과정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했다. 다만 “경찰 공무원으로서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초범이고 뒤늦게나마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광고서울 서초경찰서 경감이던 강씨는 2022년 4월 정씨의 성폭력 범죄 의혹이 불거지자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들과 화상회의에 참여해 자신의 수사 경험을 내세우며 휴대전화를 교체하라고 설득하는 등 증거 인멸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실제 이 과정에서 정씨 쪽 수행원들은 휴대전화를 교체하기도 했다.앞서 강씨는 지난 5월21일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공무원으로 성실하게 살아오다 신앙생활 과정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강씨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광고광고한편, 정명석씨는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받았다. 정씨는 이후 추가로 기소돼 대전지법에서 1심 재판도 받고 있다.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정명석 성범죄’ 증거인멸 가담 경찰, 1심서 징역 1년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성범죄 수사 때 증거 인멸에 가담한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재판장 강면구)은 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강아무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증거가 충분히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