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의 1일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격려말씀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한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두드리면 끝까지 열릴 테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나타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 실현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인 거 누가 모르겠냐. 그러나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유럽 순방을 언급하며 “얼마 전 유럽 정상들한테 남북 관계가 어렵지만,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말도 있다고 하니 (정상들이) ‘그거 성경에 나오는 말인데’라고 얘기하더라”며 “그만큼 진리라는 뜻 아니겠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거듭 북한과 흡수 통일을 할 의사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취임 이후에 일관되게 ‘북의 체제를 존중하겠다’, ‘흡수 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 ‘일체의 적대 행위도 하지 않겠다’ 이렇게 공언해왔다”며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평화를 향한 행동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아내겠다. 더디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광고이 대통령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한반도의 미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내야 한다”며 “남과 북이 이제는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함께 평화를 이루어낸다면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에도 이루지 못한 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고경주 기자 goh@hani.co.kr
이 대통령 “남북관계,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릴 것”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한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두드리면 끝까지 열릴 테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