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에서 “내부의 단합이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뤄진 문 전 대통령과 오찬에서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거기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그게 뒷받침되는 거지, 말로만은 안 되지 않나.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개인사업을 하거나 사적인 이유로 일을 하는 게 아니니까 근본적으로는 모두를 대표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를, 행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오찬을 위해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문 전 대통령 역시 “이재명 정부에 주어진 또 하나의 시대적 과제는 역시 국민 통합”이라며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당내의 단합이 출발점이다. 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민주개혁 진영과 ‘빛의 혁명’을 함께했던 세력들과 더 큰 단합을 이뤄야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말했다.광고문 전 대통령은 이어 “민주당의 단합, 민주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 대통령뿐”이라고 덧붙였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