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이 되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여건 어려움에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면서 올해 명목 성장률이 10%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처럼 달라진 상황을 반영해서 하반기 경제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며 “물가안정에 최우선으로 주력하고 중동전쟁 이후 상황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양극화 완화 등 구조개혁도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또 “불요불급한 재정지출을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며 “국민이 맡긴 세금과 권력을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제대로 잘 사용하는 게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재경부 장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추진전략 추진 방향은 중동전쟁의 영향을 하반기에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서민들의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물가·민생안정, 선제적 리스크 대응 등을 하겠다”며 “6월 말께 대통령에게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잠재성장률을) 우상향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지금과 같은 관성과 방식으로는 결국 우하향할 수밖에 없다. 우상향하려면 모든 분야에서 모든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이 대통령 “잠재성장률 우상향하려면 모든 분야·사람이 바뀌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이 되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여건 어려움에도 경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