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4년 7월 서울역에서 대전으로 떠나기 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광고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소환했지만 소환장이 ‘폐문부재’(송달받을 장소에 문이 닫혀 있고 사람이 없는 것)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1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종합특검팀은 최근 원 전 장관에게 오는 3일 소환에 응하라고 통보했지만 폐문부재로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인 지난 30일에는 종합특검팀 쪽에서 직접 원 전 장관의 집으로 방문을 하기도 했으나 이 과정에서도 소환장 전달이 불발됐다. 종합특검팀은 이날 다시 원 전 장관에게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다.원 전 장관은 국토부 장관 재임 당시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 여사 일가의 땅으로 지정해 특혜를 준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은 원 전 장관이 2019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발표 때부터 유지돼 오던 서울-양평고속도로 양서면 종점 노선을 김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상면 종점 노선으로 변경하도록 했다며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바 있다.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출국금지’ 원희룡에 종합특검 소환장…연 이틀 ‘폐문부재’ 전달 실패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소환했지만 소환장이 ‘폐문부재’(송달받을 장소에 문이 닫혀 있고 사람이 없는 것)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종합특검팀은 최근 원 전 장관에게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