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5일 과천 사무실 현판식에서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wjryu@hani.co.kr광고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김건희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통보를 했으나 김 여사 쪽이 거부했다고 밝혔다.종합특검팀은 15일 기자들에게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지난 12일 조사를 통보했는데 ‘참고인 조사를 받지 않겠다’, ‘수사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아직 추가 소환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김지미 특검보는 김 여사를 피고인이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이유에 대해 “아직 조사 상황에서 피의자로 입건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없었다”며 “황제 조사 관련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광고지난 13일 군형법의 반란 혐의로 특검 조사를 받은 윤 전 대통령은 ‘메시지 계엄이었다’는 입장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구체적 진술을 거부했고, 외환죄 부분을 참고인으로 조사했으나 구체적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요지로 답변했다”며 “다만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준 문건과 포고령 1항에 대해서는 일부 의미 있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조사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한다.이외에도 종합특검팀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와 관련해 오는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 의원은 서면으로 답변을 제출하겠다는 답변했다고 한다. 종합특검팀은 서면 답변서를 받은 뒤 추후 소환 여부에 대해서는 다시 판단할 방침이다.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김건희, 종합특검 소환 거부…나경원은 “서면 답변할 것”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김건희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통보를 했으나 김 여사 쪽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15일 기자들에게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지난 12일 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