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명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광고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에이아이(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첫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며 “여기에 맞춰 정부도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실행되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속도전’을 강조했다. 그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지금 상황에 있어 정부의 속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국정 운영의) 속도를 올리고 정부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해서 산업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움직이는 정부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광고 한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역할과 관련해 “지금은 공공과 민간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하고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속도가 발을 맞춰줘야 하는 시기”라며 “산업을 이해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공공의 언어도 이해했던 그 차원에서 정부도 그 방향으로 결합해서 한꺼번에 갈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라 생각한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오후 서울청사에서 에이아이 혁신 관계 장관 간담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