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현재 4개 부처에서 시범 운영 중인 업무형 에이아이(AI·인공지능) 시스템을 행정안전부와 함께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도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 총리는 “대전환의 시기에 이렇게 무거운 자리에 저를 믿고 내각을 맡겨 주신 대통령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는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앞으로의 주요 과제로 △에이아이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주도 경제균형 성장을 제시했다. 또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한 총리는 취임식에 앞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처음 주재하면서 민생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라며 “민생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수급 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하는 등 물가 안정에 무엇보다 최우선을 다해주시라”고 당부했다. 또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광고아울러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비해서 대중동 협력 강화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면서 “일반기계, 자동차 등 대중동 수출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전후 복구 노력에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적극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혜민 기자 jhm@hani.co.kr
한성숙 총리 “민생현안 해결에 사력…물가 관리가 최우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현재 4개 부처에서 시범 운영 중인 업무형 에이아이(AI·인공지능) 시스템을 행정안전부와 함께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도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