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스튜디오 시원(C1) 인스타그램 갈무리광고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배재고와의 경기 내용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가를 불러 논란이 된 데 대해 “사안을 심각하게 봤”기 때문이다.‘불꽃야구2’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시원(C1)은 1일 인스타그램에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았고, 이에 7월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제작사는 “7월13일 저녁 8시 ‘성남고’ 편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불꽃야구2’ 선수들은 지난달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 학생 선수들과 경기를 진행했고, 이는 당일 에스비에스(SBS) 플러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편집을 거친 본방송은 오는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다.광고스튜디오 시원(C1) 인스타그램 갈무리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 대 광주제일고’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상대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가를 불러 5·18 광주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이 일었다.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