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에서 발언 중인 유시민 작가. 유튜브 ‘딴지방송국’ 갈무리광고허지웅 작가가 유시민 작가를 향해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던 (유시민의) 뇌는 지금 이 시간 얼마나 건강한가”라고 말했다.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외연 확장 행보를 두고 ‘지지층 동의 없는 재건축’이라고 규정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유 작가를 비판한 것이다.허 작가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 ‘에이(A)·비(B)·씨(C)’ 세 종류로 사람을 나누어놓고 ‘에이’는 신념 지향 ‘비’는 이익 지향인데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면 비가 제일 먼저 돌을 던지고 비난할 것’이라 떠벌인 사람이 있다. 그 자가 지금 대통령에게 가장 모난 돌을 던진다. 이게 도무지 무슨 종류의 코미디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3월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나와 ‘에이·비·씨론’을 내놓은 바 있다.허 작가는 “무능한 정치 이력 이후 예능 덕에 살아 돌아와 누구의 동의도 없이 저 홀로 모든 흑역사를 극복한 당신의 염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라며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며 기성세대의 건강을 염려했던 뇌는 지금 이 시간 얼마나 건강한가”라고 말했다. 이어 “정작 자신이 그 나이가 되고 나니 느닷없이 자신에 반하는 비평을 ‘촉법’이라며 나이로 깔아뭉개는 납작하게 쪼그라들어 비루하고 악취 나는 노인의 인격은 얼마나 생동감 있는가”라고 비난했다.광고유 작가 세대를 향해 허 작가는 “절대악이 존재했던 시기 때마침 젊었던 너희들, 이후 어디든 취업해 벌다 보니 부동산 급상승으로 자산가가 되었던 너희들, 그래서 용기에 비용이 없는 너희들”이라며 “선거에 진 건 당신 같은 자들을 명확하게 진압하고 거리 두지 못한 탓”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앞서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에서 “이 대통령이 말하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건 바람직하다.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 대통령 행보에 부정적 평가를 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철거 용역 등을 동원해 재건축을 하려 한 거 같다”고 말했다.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허지웅 “60살 넘으면 뇌 썩는다던 유시민, 지금 뇌 건강한가”
허지웅 작가가 유시민 작가를 향해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던 (유시민의) 뇌는 지금 이 시간 얼마나 건강한가”라고 말했다.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외연 확장 행보를 두고 ‘지지층 동의 없는 재건축’이라고 규정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유 작가를 비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