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6월26일치 한겨레 .txt 1면 광고책거리 “창간 주주독자이며 그 당시 어렸던 자식 2명 포함하여 4명 가족 모두 참여했고, 현재까지 변함없이 한겨레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메일을 보내주신 신선님, “.txt는 신문이 아니라 한권의 책이라는 느낌”이고 “읽는 이들의 문화 감수성을 일깨운다”며 정성 어린 메일을 보내주신 독자 고춘식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책거리’를 읽고 몇몇 독자께서 좋은 의견과 함께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셨습니다. 날마다 책을 읽고 취재 현장을 누비며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는 팀원들과도 그 내용을 나눴습니다. 기자들도 사람인지라, 칭찬과 격려에 배고플 때가 있습니다. 광고 그동안 .txt 관련한 의견 가운데, 페이지 표기 방식에 대한 언급이 자주 있었습니다. 독자 의견이 오면 내부에서 논의를 합니다. 현재 방식은 선을 살려 전체 섹션을 디자인했는데, 타블로이드판에서는 두 페이지에 걸쳐 기사가 이어지는 점을 반영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면을 흩트려 놓았다가 다시 정리하려면 번거롭고 어렵다” “추천하고 싶은 기사나 글 쪽수를 적기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최근 디자인팀과 다시 논의한 끝에,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결국 독자들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우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모든 페이지에 쪽수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겠습니다. 광고광고 타블로이드판에 대한 의견도 일부 있었습니다. 타블로이드판이라 섹션만 쏙 빼서 들고 다니며 읽기 편하다는 반응도 있고, 대판 체제로 바꿔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대체로 지금의 판형에 만족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txt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읽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시대, 독자들의 메일을 읽다 보면 우리는 ‘읽는 사람’이라는 ‘동지 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양선아 텍스트팀장 anmadang@hani.co.kr
‘읽는 사람’이라는 동지들께 [.txt]
책거리 “창간 주주독자이며 그 당시 어렸던 자식 2명 포함하여 4명 가족 모두 참여했고, 현재까지 변함없이 한겨레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메일을 보내주신 신선님, “.txt는 신문이 아니라 한권의 책이라는 느낌”이고 “읽는 이들의 문화 감수성을 일깨운다”며 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