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조현이 ‘사람들의 고통을 잘 느끼는 티베트 승려의 이미지를 그려달라’고 요청해 제미나이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이미지.광고대승 보살승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이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를 갚기 위해 태어났고, 또한 모든 중생의 은혜를 갚기 위해 태어났어요. 모든 중생은 은혜로움에 있어서도, 본성에 있어서도 부모님과 다르지 않아요.그런데 우리는 이기심으로 인해 중생의 신뢰를 배신하고, 그 은혜를 잊고 살아요. 삶이 우리를 딱딱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자기 집착과 자기중심적인 습관이 마음을 딱딱하게 만든 거예요.자기 초월을 통해서만 우리는 다시 느끼기 시작하고, 점점 부드러워질 수 있어요. 본래의 온화한 마음을 되찾고, 중생들의 처지와 고통에 민감해져야 해요. 그래야만 비로소 중생의 은혜를 갚기 시작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이 삶의 목적이에요.광고그릇된 행위를 통해 우리는 중생의 신뢰를 저버려왔고, 이 생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들의 신뢰도 배신해왔어요. 알아차림의 지혜와 선업을 닦는 수행을 통해 중생의 은혜를 갚고, 이 생에서 그토록 은혜로웠던 존재들의 은혜도 갚게 돼요.용수 스님(세첸코리아 대표)광고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