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4일 부산지법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노조원들이 사 쪽에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지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영동 기자광고한화오션 노동자들이 한화오션이 노동자에게 미지급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청구 소송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는 24일 부산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미지급에 대한 사 쪽의 책임을 묻는 첫 변론일이다. 사 쪽의 거짓을 끝내고 노조원 권리를 되찾겠다”고 밝혔다.노조는 “2023년 5월 한화그룹은 옛 대우조선해양(한화오션)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에게 매각위로금 성격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 2월 지급 시점이 다가오자 매출 규모 미달성 등을 이유로 합의를 파기했다”고 주장했다.광고이어 “노조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 쪽과 계속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노조의 작업중지권 축소나 조선소 스마트야드 도입을 조건으로 내거는 등 기만적 태도를 보여왔다. 지급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미루는 것으로 판단해 소송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의 소송에는 전체 조합원 4800여명 가운데 2700여명이 참여했다.노조는 또 “사 쪽은 약속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을 즉각 지급하고, 일방적 약속 파기에 대해 노동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광고광고노조 관계자는 “한화그룹이 2년5개월 동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이제는 법정 투쟁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금이라도 사 쪽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한화오션 노조,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미지급’에 청구 소송 나서
한화오션 노동자들이 한화오션이 노동자에게 미지급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청구 소송에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는 24일 부산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미지급에 대한 사 쪽의 책임을 묻는 첫 변론일이다. 사 쪽의 거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