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 “원래 노사 쟁의는 임금을 기본으로 한다”며 “영업이익 자체가 쟁의 대상이 되는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에스케이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70%고, 삼성전자는 45% 정도가 된다”며 “노조가 영업이익률 70%를 놓고 노사협상을 한 것은 세계 최초다. 이제 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김 실장은 이어 “영업이익의 엔(N)%를 성과급으로 하는 게 맞나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며 “임금보다 기타가 더 큰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부터 논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