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회 옥천 전국연극제 무대에 오른 그레고인형음악대. 옥천군 제공광고옥천연극제가 시골을 넘어 전국구로 발돋움했다.충북 옥천군은 3회 옥천 전국연극제 무대에 오를 16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3회 옥천 전국연극제 공모엔 전국의 내로라하는 극단 56곳이 응모해 3.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연극 부문에는 창작집단 현인(서울) ‘더클라운’, 극단 아리(광주) ‘백조의 노래’, 극단 여정(부산) ‘뮤지컬 달다방’, 시민극장(청주)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등 8편이 뽑혔다.광고인형극 부문은 극단 문(경기 군포) ‘그것참 좋다’, 예술공동체 했을(충주) ‘목각 풍류전’, 배낭 속 사람들(부산) ‘변신’ 등 8편이 선정됐다.류재철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은 “옥천이 대한민국 연극의 새 중심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회 옥천 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1~5일 옥천 곳곳에서 열린다.광고광고옥천연극제는 1000원으로 예약해 공연을 관람하면 예약금을 반환하는 무료 공연이다. 연극제 기간 옥천의 군민회관, 마당, 광장 등이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2024년 10월 첫 연극제엔 3800여명, 지난해 10월엔 6000여명이 찾는 등 인기를 끈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옥천연극제 출품작 16편 선정…“대한민국 연극 새 중심지 되길”
옥천연극제가 시골을 넘어 전국구로 발돋움했다. 충북 옥천군은 3회 옥천 전국연극제 무대에 오를 16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3회 옥천 전국연극제 공모엔 전국의 내로라하는 극단 56곳이 응모해 3.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극 부문에는 창작집단 현인(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