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엔씨(NC) 다이노스 천재환이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안방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광고엔씨(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 했다. 한화는 6연패에 빠졌다.엔씨는 1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에 안방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엔씨가 한화를 상대로 스윕 승을 거둔 것은 2023년 4월28일~4월30일 이후 1145일 만이다. 3연승을 밑거름 삼아 한화(32승34패1무·승률 0.485)와 격차는 0.5경기로 줄었다. 엔씨의 시즌 성적은 31승34패1무(승률 0.477).엔씨는 1회말 한화 수비의 연속 실책으로 손 쉽게 선취점을 냈다. 3-0으로 앞선 5회말 1사 1루에서는 천재환이 왼쪽 폴을 때리는 투런 홈런(3호)을 쏘아올렸다. 천재환은 7회말 2사 2루에서도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4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이었다. 엔씨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3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4패)을 챙겼다.광고KBO 제공한화는 5안타 빈공 속에 무득점에 그쳤다. 한화는 6연패 기간 중 평균 2.5점의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만큼 타선이 슬럼프에 빠져 있다. 요나단 페라자가 4경기째 무안타다.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6이닝 7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시즌 4패(3승)를 떠안았다.삼성 라이온즈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끝내기 희생 뜬공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4-3, 승리를 거뒀다. 이틀 연속 끝내기 승이다. 최형우는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키움 전 싹쓸이와 5연승을 도왔다. 3위 삼성은 이날 기아(KIA) 타이거즈에 패(2-4)한 1위 엘지(LG) 트윈스에 2경기 차로 다가갔다. 2위 케이티(KT) 위즈와도 1경기 차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