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적자’ 한강버스 지원 확대안, ‘추가 인건비’ 빼고 서울시의회 상임위 통과수정 2026-06-17 17:10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강을 운항 중인 한강버스 모습. 연합뉴스광고적자 상태인 한강버스 운영사에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안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됐다. 다만, 해당 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더라도 7월1일 출범하는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한강버스 지원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16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심사해 시의회와 협의 없이 반영된 추가 인건비는 재정 지원에서 제외할 것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시는 5월26일 민관 합작 ㈜한강버스와 체결한 업무협약 변경을 위한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운항결손액(운항 사업 지출에서 수입·부대사업 수익을 제외한 금액) 산정 때 인건비 보전 범위를 기존 ‘선원법상 최소 정원’에서 ‘선박직원법에 따른 최소 정원 및 서울시와 협의된 추가 안전 인력’으로 넓히는 내용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선박 1척당 안전 승무원 1명을 추가해 4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환경수자원위 수석전문위원은 동의안 검토보고서에서 “연 6억원가량 지출을 증가시켜 재정 지원이 늘어날 수 있는 (인건비) 사항을 시의회와 상의 없이 시행하고 운항결손액에 포함하려는 건 시의회 심의·의결권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동의안이 의결되더라도 추가 인건비는 협약 변경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 이후 분부터 (2028년)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고 짚었다. 서울시는 업무협약 변경과 함께 한강버스에 2027~2028년 총 135억4200만원을 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한국 기업들도 ‘454조원 이란 재건기금에 출자 약정’ 거론됐다잠실 대기표 받은 12명 투표 안 해…선관위 쪽 “참정권 침해 맞다”선관위 독립성 훼손은 민주주의 퇴행이다 [왜냐면]헌법이 총애한 선관위, 그 예정된 배반 [박용현 칼럼]이 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1인 1표제로 계파 소멸”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몸 낮추면서도 전대 출마 의지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수명 다해…의총서 거취 논의 이뤄지길”조선일보 “재선거 불가능 모를 리 없는 장동혁…민심 왜곡”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미국, 7년 만에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 검토…종전 합의용 ‘선보상’더 세진 이란에 호구 잡힌 트럼프…‘오바마 핵합의’ 비난, 부메랑될 판미국이 부순 이란, 재건은 동맹에 떠넘기나…‘453조원 기금’ 논란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인천서 강제 추행, 불법 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체포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아리셀 참사’ 2심 11년 감형에 유족들 ”대법, 엄중 처벌로 책임 물어야”[단독] 수공, ‘중대재해 피의자’ 사장 퇴임 직전 ‘퇴직자 법률 지원’ 강화‘폭발 참사’ 한화에어로, 외부 전문가·노조 참여 ‘안전문화혁신위’ 만든다아시아 기후변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바다에 쌓인 열 ‘최고’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 을숙도에 동남참게 5만 마리 방류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