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중앙홀딩스가 15일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등 중앙그룹 계열사 4곳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발표했다. 이는 제이티비시(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내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며 이뤄진 것으로 읽힌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제이티비시 건물.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광고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자산 강제처분 등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중앙그룹 5개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했다.16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는 지난 15일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제이티비시(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이들 5개사는 전날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회생절차 개시 전 자산의 강제 처분을 막아달라며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다. 보전처분은 회사가 회생절차 개시 결정 전 자산을 처분해 특정 채권자에게 편파적으로 변제하지 못하게 하는 처분이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채권자들이 기업회생 개시 전 강제집행·가압류·경매 등으로 회사의 주요 자산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채권을 동결하는 것이다. 이는 특정 채권자가 채권을 우선 변제받는 것을 막는 동시에 신청인이 회생 계획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려는 조처다.광고앞서 유동성 위기를 겪던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제이티비시는 전날 회생절차 개시를 법원에 신청했다. 담당 재판부는 조만간 심문기일을 열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심리할 예정이다.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법원, ‘회생 신청’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자산·채권 동결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자산 강제처분 등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중앙그룹 5개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했다. 16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는 지난 15일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제이티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