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방송인 장성규(왼쪽)씨와 15일 서울마포구 제이티비시(JTBC) 건물. 유튜브 갈무리,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광고제이티비시(JTBC)·중앙일보 등 언론사를 거느린 중앙그룹이 지주회사인 중앙홀딩스와 제이티비시 등 5개사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법원에 신청한 가운데, 2011년 제이티비시 1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가 2019년 퇴사한 방송인 장성규씨가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 장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며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본다”고 적었다. 앞서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홀딩스와 일부 계열사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주회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제이티비시 등 5곳이 회생절차 대상이다. 방송·영화산업 부진에 월드컵·올림픽 중계권 독점 확보 등에 대한 무리한 투자가 그룹 전체 부실을 불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고 이날 저녁 제이티비시 ‘뉴스룸’은 “시청자 여러분의 우려가 있어 관련 내용을 보도한다”며 관련 소식을 전한 뒤 “중앙그룹이 중계권을 갖고 있고 제이티비시가 주중계권자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고 알렸다.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JTBC 위기에 장성규 “날 키워준 회사가…속상해”
제이티비시(JTBC)·중앙일보 등 언론사를 거느린 중앙그룹이 지주회사인 중앙홀딩스와 제이티비시 등 5개사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법원에 신청한 가운데, 2011년 제이티비시 1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가 2019년 퇴사한 방송인 장성규씨가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 장씨는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