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연합뉴스광고유시민 작가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맡고 있는 상임고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재단이 유 작가 홍보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지적하자 그만둔 것이다.유 작가는 15일 노무현재단 누리집을 통해 “재단에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저는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알릴레오 북스도 6월 말에 중단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유 작가는 “앞으로 제가 할 비평 활동 때문에 노무현재단이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며 재단 후원회원들을 향해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재단을 잘 지켜달라. 사랑한다”고 전했다.광고유 작가는 2018년~2021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았으며, 최근엔 상임고문을 맡으며 노무현재단 유튜브에서 ‘알릴레오 북스’라는 책 소개 코너를 진행해 왔다.유튜브 ‘곽상언티브이(TV)’ 갈무리앞서 곽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 작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광고광고곽 의원은 노무현재단 유튜브 영상의 76%가 유 작가 및 그와 관련된 이들의 영상이라는 자체 분석 결과를 내놓으며 “노무현재단의 유튜브, 홈페이지는 실질적으로 누구를 홍보한다고 봐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운영을 할 때 재단의 물적 시설과 인적 시설을 동원하는 것이 정상적인 건지 잘 모르겠다”며 “재단의 설립 취지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야지, 다른 결과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유시민 “노무현재단 떠난다”…곽상언 ‘저격’에 고문직 내려놔
유시민 작가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맡고 있는 상임고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재단이 유 작가 홍보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지적하자 그만둔 것이다. 유 작가는 15일 노무현재단 누리집을 통해 “재단에 상






